35:1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시기를 "일어나 베델로 올라가 그곳에서 살아라. 그곳에서 네가 네 형 에서 앞에서 도망 나오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." 하시니,
35:1 <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>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.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.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
35:1 [다시 벧엘로 가는 야곱]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르셨다. '지금 벧엘로 가거라. 거기서 내게 제물을 바칠 제단을 쌓아 올려라. 네가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나 하나님이 그곳에서 네게 나타나지 않았느냐 ?'
35:2 야곱이 자기 집안과 및 자기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"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, 자신을 정결케 하며, 너희 옷을 갈아입어라.
35:2 야곱은 자기의 가족과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다. "너희가 가지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다 버려라.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.
35:2 그래서 야곱은 자기 가족들뿐 아니라 또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. '너희가 지니고 있는 이방신상을 모두 없애 버려라. 또 몸을 깨끗이 하여라. 부정탈까봐 그러니, 모두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라.
35:3 우리가 일어나 베델로 올라가자.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고 한다." 하였다.
35:3 이제 우리는 이 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.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고,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."
35:3 이제 이곳을 떠나 벧엘로 올라가자.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나를 도와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지간에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려야겠다.'
35:4 그들이 자기들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들과 자기들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내주니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었다.
35:4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에 걸고 있는 귀고리를 야곱에게 가져왔다.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밑에 묻었다.
35:4 그러자 그들은 가지고 있던 이방신상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까지 빼어 야곱에게 건네 주었다.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에다 묻었다.
35:5 그리고 그들이 길을 떠났는데,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그들 사방에 있는 성읍들 위에 있었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않았다.
35:5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.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.
35:5 야곱 일행은 길을 떠났다. 인근 마을 사람들은 야곱 일행을 무척 두려워하였다.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신 것이다. 그래서 아무도 야곱 일행을 추격하는 사람이 없었다.
35:6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족속이 가나안 땅 루스, 곧 베델에 이르렀다.
35:6 야곱과 그가 거느린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베델에 이르렀다.
35:6 야곱 일행은 가나안 땅에 있는 루스에 이르렀다. 이 루스를 오늘날에는 벧엘이라 부른다.
35: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곳을 엘베델이라고 불렀으니, 그가 자기 형 앞에서 도망 나오던 때에 하나님께서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.
35:7 야곱이 거기에서 제단을 쌓은 뒤에 그가 형을 떠날 때에 베델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을 생각하고, 그 곳 이름을 a) 엘베델이라고 하였다. (a. 베델의 하나님)
35:7 야곱은 거기서 제단을 쌓아 올리고는 '벧엘의 하나님'이라는 뜻으로 그곳을 엘 벧엘이라 이름 붙였다.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도망칠 때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.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되니,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고 불렀다.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쪽 상수리나무 밑에 묻히니 사람들이 그 나무 이름을 b) 알론바굿이라고 하였다. (b. 통곡의 상수리나무)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세상을 떠나자 벧엘 남쪽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를 묻었다. 그러고는 그 나무 이름을 '애통의 신목'이라는 뜻으로 알론바굿이라 불렀다.
35: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복을 주시며
35: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뒤에 하나님이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다.
35:9 야곱이 이렇게 메소보다미아에서 되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또 그에게 나타나셔서 복을 내리셨다.
35:10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"네 이름은 야곱이다. 그러나 네 이름을 더 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,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될 것이다." 라고 하시며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.
35:10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너의 이름이 야곱이었지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, 야곱이 아니라, 이스라엘이다."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였다.
35:10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'네 이름이 지금은 야곱이지만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르리라'고 말씀하시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.
35:11 하나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. 너는 생육하며 번성하여라. 민족과 민족들의 무리가 너에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다.
35:11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나는 c) 전능한 하나님이다. 너는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다. 한 민족과 많은 갈래의 민족이 너에게서 나오고, 너의 자손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. (c. 히> 엘 샤다이)
35:11 그러고 나서는 또 이렇게 이르셨다. '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. 자식을 많이 낳아 번성하거라. 수많은 나라가 너로 말미암아 비롯되리라. 네 후손이 엄청난 무리를 이루리라. 또한 너는 수많은 임금들의 조상이 되리라.
35: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줄 것이다."
35: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너에게 주고, 그 땅을 내가 너의 자손에게도 주겠다."
35:12 내가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네 아버지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도 주리라. 또한 네 뒤에 태어날 네 후손들에게도 그 땅을 물려받게 하리라.' 그리고
35:13 하나님께서 야곱과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.
35:13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야곱과 말씀하시던 곳을 떠나서 올라가셨다.
35:13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떠나가셨다.
35:14 야곱은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,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부어 드리는 제물을 드렸으며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,
35:14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에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, 그 위에 부어 드리는 제물을 붓고,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.
35:14 야곱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던 곳에 돌로 기념비를 세우고는 그 위에 술과 기름을 부었다.
35:15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말씀하시던 그곳 이름을 베델이라고 불렀다.
35:15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의 이름을 베델이라고 하였다.
35:15 그러고 나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눈 그곳을 벧엘이라고 불렀다.
35:16 그들이 베델에서 떠나서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아직 거리가 조금 떨어졌을때 라헬이 출산하게 되었는데 고통이 심하였다.
35:16 <라헬이 죽다> 그들이 베델을 떠나 에브랏에 아직 채 이르기 전에, 라헬이 몸을 풀게 되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하였다.
35:16 [베냐민을 낳고 죽은 라헬] 야곱 일행은 벧엘을 떠났다. 에브랏까지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라헬이 해산할 때가 다 되어서 몹시 고통스러워하였다.
35:17 라헬이 출산할 때, 그 고통이 심하니, 산파가 라헬에게 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이제 당신은 또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." 라고 말하였다.
35:17 아이를 낳느라고 산고에 시달리는데 산파가 라헬에게 말하였다. 두려워하지 마세요. 또 아들을 낳으셨어요.
35:17 그 출산은 난산이었으므로 라헬은 너무나 괴로워하였다. 그때 산파가 그에게 말하였다. '라헬, 두려워하지 마세요. 아들을 낳으셨어요. 기운 차리세요'
35:18 라헬이 죽게 되어 혼이 떠나려 할 때에 그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,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고 불렀다.
35:18 그러나 산모는 숨을 거두고 있었다.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자기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d) 베노니라고 하였다.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e) 베냐민이라고 하였다. (d.내 슬픔의 아들 e. 오른손의 아들)
35:18 그러나 라헬은 죽어 가고 있었다. 그녀는 숨을 거두면서 그 아이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다. '내 슬픔의 아들'이라는 뜻이다.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인 야곱은 '운이 좋은 아들'이라는 뜻으로 베냐민이라 고쳐 불렀다.
35:19 라헬이 죽으니,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,
35:19 라헬이 죽으니 사람들은 그를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다가 묻었다.
35:19 라헬은 이렇게 세상을 떠서 에브랏으로 가는 길가에 묻혔다. 지금은 에브랏을 베들레헴이라 부른다.
35:20 야곱이 라헬의 무덤에 기둥을 세웠는데, 그것을 오늘날까지 '라헬의 묘비' 라고 한다.
35:20 야곱이 라헬의 무덤 앞에 비석을 세웠는데 오늘날까지도 이 묘비가 라헬의 무덤을 가리키고 있다.
35:20 야곱은 라헬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다. 그 비석은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.
35: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건너서 장막을 쳤다.
35: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서 에델 망대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장막을 쳤다.
35:21 야곱은 그곳을 떠나 에델 망대 건너편에 천막을 쳤다.
35:22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살 때에, 르우벤이 가서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였는데, 이스라엘이 이 소식을 들었다. 야곱의 아들들은 열둘이었다.
35:22 이스라엘이 바로 그 지역에서 머물 때에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를 범하였는데 이스라엘에게 이 소식이 들어갔다. <야곱의 아들들, 대상2:1-2>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.
35:22 야곱 일행이 그 땅에서 살 때 르우벤은 자기 아버지 야곱의 소실인 빌하와 잠자리를 같이하였다. 야곱은 이 이야기를 듣고 무척 격노하였다. [야곱의 아들들;대상2:1-2]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다.
35: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큰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고,
35:23 레아에게서 얻은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다.
35:23 레아가 낳은 아들로는 야곱이 맏아들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 있다.
35: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.
35:24 라헬에게서 얻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.
35:24 라헬이 낳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이고
35: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고,
35:25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.
35:25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며
35: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인데, 이들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그의 아들들이다.
35:26 레아의 몸종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다. 이들은 모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들들이다.
35:26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라. 이들은 모두 메소보다미아에서 태어난 야곱의 아들들이다.
35: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, 기럇아르바는,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였던 헤브론이다.
35:27 <이삭이 죽다> 야곱이 기럇아르바 근처 마므레로 가서, 자기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다. 기럇아르바는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던 헤브론이다.
35:27 [이삭이 죽다] 야곱은 기럇아르바라고도 하는 헤브론 근처 마므레에 사는 아버지 이삭을 찾아갔다. 기랏아르바라고도 부르는 헤브론은 한때 야곱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몸붙여 살았던 곳으로, 그때는 야곱의 아버지 이삭이 그곳에 살고 있었다.
35: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였다.
35:28 이삭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.
35:28 이삭은 180세까지 살았다.
35:29 이삭이 늙어 장수하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자기 백성에게 합류하니,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다.
35:29 이삭은 늙고 나이가 들어서 목숨이 다하자 죽어서 조상들 곁으로 갔다.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.
35:29 이삭은 나이가 많아 기력이 쇠하여 숨을 거두고 조상들 곁으로 갔다.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다.
35:1 <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>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.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.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
35:1 [다시 벧엘로 가는 야곱]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르셨다. '지금 벧엘로 가거라. 거기서 내게 제물을 바칠 제단을 쌓아 올려라. 네가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나 하나님이 그곳에서 네게 나타나지 않았느냐 ?'
35:2 야곱이 자기 집안과 및 자기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"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, 자신을 정결케 하며, 너희 옷을 갈아입어라.
35:2 야곱은 자기의 가족과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다. "너희가 가지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다 버려라.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.
35:2 그래서 야곱은 자기 가족들뿐 아니라 또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. '너희가 지니고 있는 이방신상을 모두 없애 버려라. 또 몸을 깨끗이 하여라. 부정탈까봐 그러니, 모두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라.
35:3 우리가 일어나 베델로 올라가자.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고 한다." 하였다.
35:3 이제 우리는 이 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.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고,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."
35:3 이제 이곳을 떠나 벧엘로 올라가자.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나를 도와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지간에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려야겠다.'
35:4 그들이 자기들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들과 자기들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내주니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었다.
35:4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에 걸고 있는 귀고리를 야곱에게 가져왔다.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밑에 묻었다.
35:4 그러자 그들은 가지고 있던 이방신상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까지 빼어 야곱에게 건네 주었다.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에다 묻었다.
35:5 그리고 그들이 길을 떠났는데,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그들 사방에 있는 성읍들 위에 있었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않았다.
35:5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.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.
35:5 야곱 일행은 길을 떠났다. 인근 마을 사람들은 야곱 일행을 무척 두려워하였다.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신 것이다. 그래서 아무도 야곱 일행을 추격하는 사람이 없었다.
35:6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족속이 가나안 땅 루스, 곧 베델에 이르렀다.
35:6 야곱과 그가 거느린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베델에 이르렀다.
35:6 야곱 일행은 가나안 땅에 있는 루스에 이르렀다. 이 루스를 오늘날에는 벧엘이라 부른다.
35: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곳을 엘베델이라고 불렀으니, 그가 자기 형 앞에서 도망 나오던 때에 하나님께서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.
35:7 야곱이 거기에서 제단을 쌓은 뒤에 그가 형을 떠날 때에 베델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을 생각하고, 그 곳 이름을 a) 엘베델이라고 하였다. (a. 베델의 하나님)
35:7 야곱은 거기서 제단을 쌓아 올리고는 '벧엘의 하나님'이라는 뜻으로 그곳을 엘 벧엘이라 이름 붙였다.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도망칠 때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.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되니,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고 불렀다.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쪽 상수리나무 밑에 묻히니 사람들이 그 나무 이름을 b) 알론바굿이라고 하였다. (b. 통곡의 상수리나무)
35: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세상을 떠나자 벧엘 남쪽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를 묻었다. 그러고는 그 나무 이름을 '애통의 신목'이라는 뜻으로 알론바굿이라 불렀다.
35: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복을 주시며
35: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뒤에 하나님이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다.
35:9 야곱이 이렇게 메소보다미아에서 되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또 그에게 나타나셔서 복을 내리셨다.
35:10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"네 이름은 야곱이다. 그러나 네 이름을 더 이상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,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될 것이다." 라고 하시며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.
35:10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너의 이름이 야곱이었지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, 야곱이 아니라, 이스라엘이다."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였다.
35:10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'네 이름이 지금은 야곱이지만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르리라'고 말씀하시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.
35:11 하나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. 너는 생육하며 번성하여라. 민족과 민족들의 무리가 너에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다.
35:11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. "나는 c) 전능한 하나님이다. 너는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다. 한 민족과 많은 갈래의 민족이 너에게서 나오고, 너의 자손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. (c. 히> 엘 샤다이)
35:11 그러고 나서는 또 이렇게 이르셨다. '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. 자식을 많이 낳아 번성하거라. 수많은 나라가 너로 말미암아 비롯되리라. 네 후손이 엄청난 무리를 이루리라. 또한 너는 수많은 임금들의 조상이 되리라.
35: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줄 것이다."
35: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너에게 주고, 그 땅을 내가 너의 자손에게도 주겠다."
35:12 내가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네 아버지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도 주리라. 또한 네 뒤에 태어날 네 후손들에게도 그 땅을 물려받게 하리라.' 그리고
35:13 하나님께서 야곱과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.
35:13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야곱과 말씀하시던 곳을 떠나서 올라가셨다.
35:13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떠나가셨다.
35:14 야곱은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,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부어 드리는 제물을 드렸으며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,
35:14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에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, 그 위에 부어 드리는 제물을 붓고,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.
35:14 야곱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던 곳에 돌로 기념비를 세우고는 그 위에 술과 기름을 부었다.
35:15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말씀하시던 그곳 이름을 베델이라고 불렀다.
35:15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의 이름을 베델이라고 하였다.
35:15 그러고 나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눈 그곳을 벧엘이라고 불렀다.
35:16 그들이 베델에서 떠나서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아직 거리가 조금 떨어졌을때 라헬이 출산하게 되었는데 고통이 심하였다.
35:16 <라헬이 죽다> 그들이 베델을 떠나 에브랏에 아직 채 이르기 전에, 라헬이 몸을 풀게 되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하였다.
35:16 [베냐민을 낳고 죽은 라헬] 야곱 일행은 벧엘을 떠났다. 에브랏까지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라헬이 해산할 때가 다 되어서 몹시 고통스러워하였다.
35:17 라헬이 출산할 때, 그 고통이 심하니, 산파가 라헬에게 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이제 당신은 또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." 라고 말하였다.
35:17 아이를 낳느라고 산고에 시달리는데 산파가 라헬에게 말하였다. 두려워하지 마세요. 또 아들을 낳으셨어요.
35:17 그 출산은 난산이었으므로 라헬은 너무나 괴로워하였다. 그때 산파가 그에게 말하였다. '라헬, 두려워하지 마세요. 아들을 낳으셨어요. 기운 차리세요'
35:18 라헬이 죽게 되어 혼이 떠나려 할 때에 그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,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고 불렀다.
35:18 그러나 산모는 숨을 거두고 있었다.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자기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d) 베노니라고 하였다.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e) 베냐민이라고 하였다. (d.내 슬픔의 아들 e. 오른손의 아들)
35:18 그러나 라헬은 죽어 가고 있었다. 그녀는 숨을 거두면서 그 아이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다. '내 슬픔의 아들'이라는 뜻이다.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인 야곱은 '운이 좋은 아들'이라는 뜻으로 베냐민이라 고쳐 불렀다.
35:19 라헬이 죽으니,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,
35:19 라헬이 죽으니 사람들은 그를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다가 묻었다.
35:19 라헬은 이렇게 세상을 떠서 에브랏으로 가는 길가에 묻혔다. 지금은 에브랏을 베들레헴이라 부른다.
35:20 야곱이 라헬의 무덤에 기둥을 세웠는데, 그것을 오늘날까지 '라헬의 묘비' 라고 한다.
35:20 야곱이 라헬의 무덤 앞에 비석을 세웠는데 오늘날까지도 이 묘비가 라헬의 무덤을 가리키고 있다.
35:20 야곱은 라헬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다. 그 비석은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.
35: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건너서 장막을 쳤다.
35: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서 에델 망대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장막을 쳤다.
35:21 야곱은 그곳을 떠나 에델 망대 건너편에 천막을 쳤다.
35:22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살 때에, 르우벤이 가서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였는데, 이스라엘이 이 소식을 들었다. 야곱의 아들들은 열둘이었다.
35:22 이스라엘이 바로 그 지역에서 머물 때에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를 범하였는데 이스라엘에게 이 소식이 들어갔다. <야곱의 아들들, 대상2:1-2>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.
35:22 야곱 일행이 그 땅에서 살 때 르우벤은 자기 아버지 야곱의 소실인 빌하와 잠자리를 같이하였다. 야곱은 이 이야기를 듣고 무척 격노하였다. [야곱의 아들들;대상2:1-2]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다.
35: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큰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고,
35:23 레아에게서 얻은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다.
35:23 레아가 낳은 아들로는 야곱이 맏아들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 있다.
35: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.
35:24 라헬에게서 얻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.
35:24 라헬이 낳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이고
35: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고,
35:25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.
35:25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며
35: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인데, 이들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그의 아들들이다.
35:26 레아의 몸종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다. 이들은 모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들들이다.
35:26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라. 이들은 모두 메소보다미아에서 태어난 야곱의 아들들이다.
35: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, 기럇아르바는,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였던 헤브론이다.
35:27 <이삭이 죽다> 야곱이 기럇아르바 근처 마므레로 가서, 자기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다. 기럇아르바는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던 헤브론이다.
35:27 [이삭이 죽다] 야곱은 기럇아르바라고도 하는 헤브론 근처 마므레에 사는 아버지 이삭을 찾아갔다. 기랏아르바라고도 부르는 헤브론은 한때 야곱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몸붙여 살았던 곳으로, 그때는 야곱의 아버지 이삭이 그곳에 살고 있었다.
35: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였다.
35:28 이삭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.
35:28 이삭은 180세까지 살았다.
35:29 이삭이 늙어 장수하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자기 백성에게 합류하니,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다.
35:29 이삭은 늙고 나이가 들어서 목숨이 다하자 죽어서 조상들 곁으로 갔다.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.
35:29 이삭은 나이가 많아 기력이 쇠하여 숨을 거두고 조상들 곁으로 갔다.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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