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:1 여호사밧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니, 그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,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.
21:1 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나서 그의 조상에게로 가니, 다윗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장사하였다.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.
21:1 [여호사밧의 죽음] 여호사밧이 죽어 다윗성에 선왕들과 함께 안장되자, 그의 아들 여호람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.
21:2 여호람에게 형제들이 있었는데, 그들은 곧 여호사밧의 아들인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이니,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이었다.
21:2 <유다 왕 여호람;왕하8:17-24>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에게는 아우들이 있었다. 그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, 모두 c) 이스라엘의 여호사밧 왕이 낳은 아들이었다. (c. 남왕국 유다를 가르킴. 대하에서는 자주 남왕국 유다를 이스라엘이라고함.)
21:2 [여호람이 강적들을 없애다] 여호사밧왕은 장자인 여호람 밑으로 여섯 아들을 더 두었다. 아사랴, 여히엘, 스가랴, 아사랴, 미가엘, 스바댜.
21:3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은과 금과 보물과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주었고, 여호람은 맏아들이었으므로 나라를 물려주었다.
21:3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은, 여호람의 아우들에게는, 은 금과 보물과 요새화된 유다의 성읍들을 후하게 선물로 주었고, 여호람은 맏아들이었으므로, 왕의 자리를 내주었다.
21:3 그는 장자에게 왕위를 계승시키는 궁중의 법도대로 여호람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다른 아들들에게는 금과 은과 귀중품들을 넉넉히 나누어 주어 요새 도성의 사령관으로 세워 놓았다.
21:4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힌 후, 그의 모든 아우와 이스라엘 장관들 중 몇몇을 칼로 죽였다.
21:4 그러나 여호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, 자기 아우들을 모두 죽이고, 이스라엘 지도자들 얼마도 칼로 쳐죽였다.
21:4 그러나 아버지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람은 권력을 확고히 거머쥐자, 여섯 명의 아우들과 이스라엘의 관리 가운데서 자기를 비판하는 이들을 모조리 죽여 왕위를 넘겨다볼 만한 세력들을 모두 없앴다.
21:5 여호람이 서른두 살에 왕이 되어,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다.
21:5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렸다.
21:5 [여호람의 통치에 대한 평가] 여호람은 32세에 왕이 되어 8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.
21:6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그가 아합의 집과 같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고,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.
21:6 그는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, 아합 가문이 한 대로 곧 이스라엘 왕들이 간 길을 갔다. 이와 같이 하여,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.
21:6 여호람은 여호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만 골라서 하였다. 이 점에서 그는 아합왕의 가문과 흉악한 이스라엘의 왕들을 본받았다. 그가 이렇게 된 것은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 낳은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은 데에 원인이 있었다.
21:7 그러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 멸망시키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으니, 이전에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.
21:7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 왕가를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으셨다. 일찍이 주께서 그의 종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, 다윗과 그 자손에게서 왕조의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.
21:7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저지르는 갖가지 악행을 보시고도 다윗의 왕가를 멸절시키려 하지 않으셨다. 여호와께서 일찍이 다윗과 계약을 맺으시고 언제까지나 그의 후손들 중에서 왕을 일으켜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.
21:8 여호람 때에 에돔이 반역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기들의 왕을 세웠다.
21:8 여호람이 다스리는 동안에, 에돔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,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다.
21:8 여호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유다는 예속 국가들을 잃게 되었다. 우선 에돔 족속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 스스로 왕을 세웠다.
21:9 여호람이 그의 지휘관들과 함께 모든 병거를 이끌고 출정하였는데, 그가 포위를 당하였으나 밤에 일어나 에돔 사람과 그 병거 지휘관들을 쳤다.
21:9 여호람은 지휘관들을 이끌고 병거대를 모두 출동시켰다가, 병거대 지휘관들과 함께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. 그러나 밤에 에돔 군대의 포위망을 뚫고 빠져 나왔다.
21:9 그러자 여호람이 장군들과 전차 부대를 모두 거느리고 에돔으로 출격하였으나 오히려 에돔군에게 포위되고 말았다. 이리하여 그는 밤중에 일어나 겨우 에돔 군대를 뚫고 탈출하였다.
21:10 이와 같이 에돔이 반역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, 그때 립나도 반역하여 여호람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니, 이는 여호람이 여호와 자기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.
21:10 이와 같이, 에돔은 유다에 반역하여 그 지배를 벗어나 오늘날까지 이르렀고, 립나 성읍이 반란을 일으켜 여호람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도 같은 무렵이다. 그가 이런 변을 당한 것은 주 조상의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.
21:10 에돔이 이처럼 유다에서 독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. 이때에 유다 야산 지대의 서쪽 끝,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3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도시 국가 립나도 유다 총독을 몰아내고 독립하였다. 이 모든 일은 여호람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서 온갖 우상을 들여다가 섬겼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.
21:11 여호람이 또 유다의 산에 산당들을 만들어 예루살렘 주민들로 음란하게 우상을 섬기게 하고, 유다도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였으므로,
21:11 그는 또 유다의 여러 산에 산당을 세우고, 예루살렘 주민에게 음행을 하게 하였고, 유다 백성을 그릇된 길로 가게 하였다.
21:11 그는 유다의 모든 산에다 성창들을 두고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제사처들을 세웠다. 이렇게 하여 그는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백성을 꾀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게 하였다.
21:12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써보내어 말했다. " 여호와,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 '네가 네 아버지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않고,
21:1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가 그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. "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 네가 유다 왕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 가던 길과 네 할아버지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아니하고,
21:12 [여호람이 죽음을 선고받다] 남왕국 유다의 왕 여호람이 왕위에 올라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, 간사한 아내 아달랴의 꾐에 빠져 음란한 이방종교를 온 나라에 퍼뜨리자, 북왕국의 예언자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에 다음과 같이 무서운 선고를 내려 보냈다. '당신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. '너는 흉악한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다. 네 아버지 여호사밧의 길과 네 조부 아사의 길을 따르기는 커녕
21:13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로 음란하게 우상을 섬기게 하고, 또 너보다 선한 네 아버지 집의 아우들을 죽였으니,
21:13 오히려 이스라엘 왕들이 걷던 길을 따라가고 있다.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을 하게 하기를, 마치 아합 왕가가 하듯 하였다. 또 너는 네 아버지 집에서 난 자식들, 곧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다.
21:13 오히려 너는 북왕국 이스라엘 왕들이 저지른 흉악한 행실을 본받고 있다. 북왕국 아합의 왕가와 똑같이 음란한 종교에 빠져서 나 여호와를 버리고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사람들까지 음행하는 종교에 빠뜨려 버렸다. 너는 심지어 너보다 훨씬 나은 아우들까지 모조리 죽였다.
21:14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와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 큰 재앙을 내릴 것이다.
21:14 이제 나 주가 네 백성과 네 자식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 큰 재앙을 내리겠다.
21:14 그러므로 이제 나 여호와가 큰 벌을 내리겠다. 네 민족과 네 처자식들과 네 소유물 전체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겠다.
21:15 또 네가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악화되어 창자가 빠져나오기까지 할 것이다.' "
21:15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, 그 병이 날로 더 악화되어, 마침내 창자가 빠져 나올 것이다."
21:15 너 자신도 창자가 썩어서 오랫동안 심하게 앓다가 결국에는 창자가 빠져 나와 죽게 하겠다.'
21:16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과 에티오피아 근처에 있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하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,
21:16 주께서는 또 블레셋 사람과 에티오피아에 인접하여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부추겨,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.
21:16 [여호람의 말년과 죽음] 여호와께서는 예언자의 예고대로 곧 형벌을 집행하셨다. 주께서는 먼저 유다에 조공을 바치던 블레셋 족속들의 마음을 부추겨 침공하게 하시고, 구스와 인접해 사는 아라비아 족속들까지 일으켜 여호람을 공격하게 하셨다.
21:17 그들이 올라와서 유다를 치고 왕궁에 있는 모든 재물과 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니, 막내아들 아하시야 외에는 그에게 한 아들도 남지 않았다.
21:17 그들이 유다로 쳐올라 와서 왕궁의 모든 재물을 탈취하였고, 여호람의 아들들과 아내들까지 잡아 갔다. 막내 아들 a) 아하시야 이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않았다. (a. 여호아하스의 변형)
21:17 그들은 단번에 유다 전역으로 뚫고 들어와 온 백성을 치고 약탈한 뒤 이어서 왕궁에 있는 재산을 모조리 탈취하였다. 그들은 여호람의 처자식들도 모조리 붙잡아 갔는데 오직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만이 그대로 왕궁에서 살아 남았다. 이때에 그는 궁중의 전쟁에 가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이가 어렸기 때문이다.
21:18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시므로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었으며,
21:18 이런 일이 있은 뒤에, 주께서 여호람에게 벌을 내리셔서,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게 하셨다.
21:18 그런 다음에는 주께서 여호람왕에게 어느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주셨다.
21:19 여러 날이 지나 이 년 만에 그 병 때문에 그의 창자가 빠져나왔다. 그가 중병으로 죽으니, 백성들이 그를 위해서는 그 조상에게 했던 것같이 분향하지 않았다.
21:19 그는 오랫동안, 이 불치의 병으로 꼬박 두 해를 앓다가, 창자가 몸 밖으로 빠져 나와서,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다. 백성은, 왕들이 죽으면 으례 향을 피웠으나, 여호람에게만은 향을 피우지 않았다.
21:19 창자가 썩는 이 병은 매일 매시간 쓰라린 고통만 오래 계속될 뿐 빨리 죽지도 않는 병이었다. 마침내 2년의 긴 세월이 다 차게 지나서야 왕은 창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 죽어 갔다. 유다의 왕들이 죽을 때에는 백성들이 언제나 화톳불을 크게 피우고 애도하였으나, 여호람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.
21:20 여호람이 서른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다가 애도하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고,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두지 않았다.
21:20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리다가, 그의 죽음을 슬프게 여기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.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,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는 않았다.
21:20 그는 32세에 왕이 되어 8년 동안 수도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. 그가 죽었는데도 온 나라에는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. 그가 다윗성에 안장되기는 했으나 선왕들의 무덤에 들지는 못하였다.
21:1 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나서 그의 조상에게로 가니, 다윗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장사하였다. 그의 아들 여호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.
21:1 [여호사밧의 죽음] 여호사밧이 죽어 다윗성에 선왕들과 함께 안장되자, 그의 아들 여호람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.
21:2 여호람에게 형제들이 있었는데, 그들은 곧 여호사밧의 아들인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이니,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이었다.
21:2 <유다 왕 여호람;왕하8:17-24>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에게는 아우들이 있었다. 그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, 모두 c) 이스라엘의 여호사밧 왕이 낳은 아들이었다. (c. 남왕국 유다를 가르킴. 대하에서는 자주 남왕국 유다를 이스라엘이라고함.)
21:2 [여호람이 강적들을 없애다] 여호사밧왕은 장자인 여호람 밑으로 여섯 아들을 더 두었다. 아사랴, 여히엘, 스가랴, 아사랴, 미가엘, 스바댜.
21:3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은과 금과 보물과 유다의 견고한 성들을 주었고, 여호람은 맏아들이었으므로 나라를 물려주었다.
21:3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은, 여호람의 아우들에게는, 은 금과 보물과 요새화된 유다의 성읍들을 후하게 선물로 주었고, 여호람은 맏아들이었으므로, 왕의 자리를 내주었다.
21:3 그는 장자에게 왕위를 계승시키는 궁중의 법도대로 여호람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다른 아들들에게는 금과 은과 귀중품들을 넉넉히 나누어 주어 요새 도성의 사령관으로 세워 놓았다.
21:4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힌 후, 그의 모든 아우와 이스라엘 장관들 중 몇몇을 칼로 죽였다.
21:4 그러나 여호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, 자기 아우들을 모두 죽이고, 이스라엘 지도자들 얼마도 칼로 쳐죽였다.
21:4 그러나 아버지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람은 권력을 확고히 거머쥐자, 여섯 명의 아우들과 이스라엘의 관리 가운데서 자기를 비판하는 이들을 모조리 죽여 왕위를 넘겨다볼 만한 세력들을 모두 없앴다.
21:5 여호람이 서른두 살에 왕이 되어,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다.
21:5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렸다.
21:5 [여호람의 통치에 대한 평가] 여호람은 32세에 왕이 되어 8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.
21:6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그가 아합의 집과 같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고,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.
21:6 그는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, 아합 가문이 한 대로 곧 이스라엘 왕들이 간 길을 갔다. 이와 같이 하여,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.
21:6 여호람은 여호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만 골라서 하였다. 이 점에서 그는 아합왕의 가문과 흉악한 이스라엘의 왕들을 본받았다. 그가 이렇게 된 것은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 낳은 딸 아달랴를 아내로 삼은 데에 원인이 있었다.
21:7 그러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 멸망시키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으니, 이전에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.
21:7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 왕가를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으셨다. 일찍이 주께서 그의 종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, 다윗과 그 자손에게서 왕조의 등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.
21:7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저지르는 갖가지 악행을 보시고도 다윗의 왕가를 멸절시키려 하지 않으셨다. 여호와께서 일찍이 다윗과 계약을 맺으시고 언제까지나 그의 후손들 중에서 왕을 일으켜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.
21:8 여호람 때에 에돔이 반역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기들의 왕을 세웠다.
21:8 여호람이 다스리는 동안에, 에돔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,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다.
21:8 여호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유다는 예속 국가들을 잃게 되었다. 우선 에돔 족속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 스스로 왕을 세웠다.
21:9 여호람이 그의 지휘관들과 함께 모든 병거를 이끌고 출정하였는데, 그가 포위를 당하였으나 밤에 일어나 에돔 사람과 그 병거 지휘관들을 쳤다.
21:9 여호람은 지휘관들을 이끌고 병거대를 모두 출동시켰다가, 병거대 지휘관들과 함께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. 그러나 밤에 에돔 군대의 포위망을 뚫고 빠져 나왔다.
21:9 그러자 여호람이 장군들과 전차 부대를 모두 거느리고 에돔으로 출격하였으나 오히려 에돔군에게 포위되고 말았다. 이리하여 그는 밤중에 일어나 겨우 에돔 군대를 뚫고 탈출하였다.
21:10 이와 같이 에돔이 반역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, 그때 립나도 반역하여 여호람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니, 이는 여호람이 여호와 자기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.
21:10 이와 같이, 에돔은 유다에 반역하여 그 지배를 벗어나 오늘날까지 이르렀고, 립나 성읍이 반란을 일으켜 여호람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도 같은 무렵이다. 그가 이런 변을 당한 것은 주 조상의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.
21:10 에돔이 이처럼 유다에서 독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. 이때에 유다 야산 지대의 서쪽 끝,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3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도시 국가 립나도 유다 총독을 몰아내고 독립하였다. 이 모든 일은 여호람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서 온갖 우상을 들여다가 섬겼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.
21:11 여호람이 또 유다의 산에 산당들을 만들어 예루살렘 주민들로 음란하게 우상을 섬기게 하고, 유다도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였으므로,
21:11 그는 또 유다의 여러 산에 산당을 세우고, 예루살렘 주민에게 음행을 하게 하였고, 유다 백성을 그릇된 길로 가게 하였다.
21:11 그는 유다의 모든 산에다 성창들을 두고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제사처들을 세웠다. 이렇게 하여 그는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백성을 꾀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게 하였다.
21:12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써보내어 말했다. " 여호와,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 '네가 네 아버지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않고,
21:1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가 그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. "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. 네가 유다 왕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 가던 길과 네 할아버지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아니하고,
21:12 [여호람이 죽음을 선고받다] 남왕국 유다의 왕 여호람이 왕위에 올라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, 간사한 아내 아달랴의 꾐에 빠져 음란한 이방종교를 온 나라에 퍼뜨리자, 북왕국의 예언자 엘리야가 승천하기 직전에 다음과 같이 무서운 선고를 내려 보냈다. '당신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. '너는 흉악한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다. 네 아버지 여호사밧의 길과 네 조부 아사의 길을 따르기는 커녕
21:13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로 음란하게 우상을 섬기게 하고, 또 너보다 선한 네 아버지 집의 아우들을 죽였으니,
21:13 오히려 이스라엘 왕들이 걷던 길을 따라가고 있다.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을 하게 하기를, 마치 아합 왕가가 하듯 하였다. 또 너는 네 아버지 집에서 난 자식들, 곧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다.
21:13 오히려 너는 북왕국 이스라엘 왕들이 저지른 흉악한 행실을 본받고 있다. 북왕국 아합의 왕가와 똑같이 음란한 종교에 빠져서 나 여호와를 버리고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사람들까지 음행하는 종교에 빠뜨려 버렸다. 너는 심지어 너보다 훨씬 나은 아우들까지 모조리 죽였다.
21:14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와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 큰 재앙을 내릴 것이다.
21:14 이제 나 주가 네 백성과 네 자식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산에 큰 재앙을 내리겠다.
21:14 그러므로 이제 나 여호와가 큰 벌을 내리겠다. 네 민족과 네 처자식들과 네 소유물 전체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겠다.
21:15 또 네가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악화되어 창자가 빠져나오기까지 할 것이다.' "
21:15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, 그 병이 날로 더 악화되어, 마침내 창자가 빠져 나올 것이다."
21:15 너 자신도 창자가 썩어서 오랫동안 심하게 앓다가 결국에는 창자가 빠져 나와 죽게 하겠다.'
21:16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과 에티오피아 근처에 있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하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,
21:16 주께서는 또 블레셋 사람과 에티오피아에 인접하여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부추겨,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.
21:16 [여호람의 말년과 죽음] 여호와께서는 예언자의 예고대로 곧 형벌을 집행하셨다. 주께서는 먼저 유다에 조공을 바치던 블레셋 족속들의 마음을 부추겨 침공하게 하시고, 구스와 인접해 사는 아라비아 족속들까지 일으켜 여호람을 공격하게 하셨다.
21:17 그들이 올라와서 유다를 치고 왕궁에 있는 모든 재물과 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니, 막내아들 아하시야 외에는 그에게 한 아들도 남지 않았다.
21:17 그들이 유다로 쳐올라 와서 왕궁의 모든 재물을 탈취하였고, 여호람의 아들들과 아내들까지 잡아 갔다. 막내 아들 a) 아하시야 이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않았다. (a. 여호아하스의 변형)
21:17 그들은 단번에 유다 전역으로 뚫고 들어와 온 백성을 치고 약탈한 뒤 이어서 왕궁에 있는 재산을 모조리 탈취하였다. 그들은 여호람의 처자식들도 모조리 붙잡아 갔는데 오직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만이 그대로 왕궁에서 살아 남았다. 이때에 그는 궁중의 전쟁에 가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이가 어렸기 때문이다.
21:18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시므로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었으며,
21:18 이런 일이 있은 뒤에, 주께서 여호람에게 벌을 내리셔서,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게 하셨다.
21:18 그런 다음에는 주께서 여호람왕에게 어느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주셨다.
21:19 여러 날이 지나 이 년 만에 그 병 때문에 그의 창자가 빠져나왔다. 그가 중병으로 죽으니, 백성들이 그를 위해서는 그 조상에게 했던 것같이 분향하지 않았다.
21:19 그는 오랫동안, 이 불치의 병으로 꼬박 두 해를 앓다가, 창자가 몸 밖으로 빠져 나와서,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다. 백성은, 왕들이 죽으면 으례 향을 피웠으나, 여호람에게만은 향을 피우지 않았다.
21:19 창자가 썩는 이 병은 매일 매시간 쓰라린 고통만 오래 계속될 뿐 빨리 죽지도 않는 병이었다. 마침내 2년의 긴 세월이 다 차게 지나서야 왕은 창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 죽어 갔다. 유다의 왕들이 죽을 때에는 백성들이 언제나 화톳불을 크게 피우고 애도하였으나, 여호람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.
21:20 여호람이 서른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다가 애도하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고,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두지 않았다.
21:20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리다가, 그의 죽음을 슬프게 여기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.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,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는 않았다.
21:20 그는 32세에 왕이 되어 8년 동안 수도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. 그가 죽었는데도 온 나라에는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. 그가 다윗성에 안장되기는 했으나 선왕들의 무덤에 들지는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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