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:1 온 유다 백성이 열여섯 살 된 웃시야를 선택하여 그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이어 왕으로 삼았다.
26:1 <유다 왕 웃시야;왕하14:21-22,15:1-7> 유다의 온 백성은 웃시야를 왕으로 삼아,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.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.
26:1 [웃시야의 등극과 번영] 유다 온 백성들이 아사랴를 데려다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웃시야왕이라고 불렀다.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
26:2 부왕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운 후에,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되돌렸다.
26: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,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.
26:2 여호람 시대에 빼앗겼던 아카바만 북단의 항구 도시 엘롯을 에돔 족속에게서 다시 빼앗아 요새화하였다.
26:3 웃시야가 열여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으로 이름은 여골리아였다.
26:3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, 예루살렘 태생이다.
26:3 웃시야는 16세에 왕위에 올라 52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골리아였다.
26: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가 행한 모든 일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하였고,
26:4 그는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서,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.
26:4 그는 아버지 아마샤의 초기 행적을 본받아 주님의 마음에 맞는 행동을 하였다.
26:5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치는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았으며, 그가 여호와를 찾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를 번성케 하셨다.
26:5 그의 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주는 스가랴가 있었는데,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, 웃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. 그가 주의 뜻을 찾는 동안은,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셨다.
26:5 예언자 스가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웃시야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옳은 일들만 하였다. 또 그가 스가랴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에게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게 해주셨다.
26:6 웃시야가 나가 블레셋 사람과 싸워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무너뜨리고, 아스돗과 블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건축하니,
26:6 웃시야가 전쟁을 일으켜 블레셋과 싸우고, 가드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의 성벽들을 헐고, 아스돗 땅과 블레셋 지역 안에 성읍들을 세웠다.
26:6 [웃시야의 승전] 그 당시 북쪽으로는 정벌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, 웃시야왕이 동쪽과 서쪽으로 진출하였다. 그는 우선 블레셋을 치러 출전하였다. 이때에 그는 다음 세 성읍의 성벽을 모조리 허물어뜨렸다.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가드성, 예루살렘에서 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유다 국경 성읍 야브네성, 가드에서 북쪽으로 약 2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해안 성읍 아스돗성. 웃시야는 이렇게 서쪽으로 국경을 넓힌 다음 아스돗을 비롯한 블레셋 족속의 여러 지역에 요새 성읍들을 건축하여 국경선을 튼튼히 하였다.
26:7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셔서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셨다.
26:7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쳤다.
26:7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족속을 쳐서 이기도록 그를 도와주신 뒤에도 구르바알을 비롯하여 유다 남동쪽의 경계선 지역에 살던 아라비아 족속들과 마온 족속들을 쳐서 이기도록 계속 그를 도우셨다.
26: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으며,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였으므로 그의 명성이 이집트 변방에까지 퍼졌다.
26:8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다. 웃시야가 매우 강하게 되었으므로, 그의 이름이 저 멀리 이집트 땅에까지 퍼졌다.
26:8 암몬 족속들까지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자, 그의 명성이 애굽에까지 퍼져 나갔다. 그토록 그의 세력이 강하게 되었다.
26: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모퉁이 성문과 골짜기 성문과 성 굽이에 망대들을 세워 견고하게 하였고,
26:9 웃시야는 예루살렘의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, 이 세 곳에 망대를 세우고, 그곳을 요새로 만들었다.
26:9 [웃시야의 대내외 정책] 웃시야왕은 예루살렘에도 북서쪽의 모퉁이문과 남서쪽의 골짜기문과 북동쪽의 성벽 모퉁이 위에 망대를 세워 방비를 튼튼히 하였다.
26:10 그가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우물을 많이 팠다. 쉐펠라와 평지에 가축이 많이 있었고, 산지와 갈멜에는 농부와 포도원 가꾸는 자들을 두었으니, 이는 그가 농사를 좋아하였기 때문이다.
26:10 그에게는 기르는 가축이 많았다. 언덕 지대와 평지에는 농부들을 배치시켰고, 산간 지방에는 포도원을 가꾸는 농부도 두었다. 그는 농사를 좋아하여서 벌판에도 곳곳에 망대를 세우고, 여러 곳에 물웅덩이도 팠다.
26:10 그는 또 가축을 놓아 기르는 유다 서쪽의 야산지대와 고원 평야지대에도 많은 방어용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파놓았다. 그는 또 농사짓는 일을 좋아하였으므로 전국의 산지와 비옥한 저지대에 농부와 포도원지기들을 보내어 밭을 가꾸게 하였다.
26:11 웃시야에게는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군대가 있었으니, 이들은 서기관 여이엘과 왕의 사령관 중 하나인 하나냐의 지시를 받는 관원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하여 숫자에 따라 부대를 편성해 출전하는 자들이었다.
26:11 웃시야에게는 언제든지 나가서 싸울 수 있는 큰 규모의 군대가 있었다. 여이엘 병적 기록관과 마아세야 병무담당 비서관이 이들을 징집하여 병적에 올렸다. 이 두 사람은 왕의 직속 지휘관 가운데 한 사람인 하나냐의 지휘를 맡았다.
26:11 웃시야는 전국의 장정들을 동원하여 막강한 군대를 양성하였다. 장병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징집하는 일은 서기관 여이엘이 맡았고, 그의 부관 마아세야가 실무를 담당하였다. 그리고 왕의 직속 지휘관 하나냐가 그 일을 감독하였다. 이 군대는 여러 부대로 편성되었는데
26:12 큰 용사들인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의 수가 모두 이천육백 명이었고,
26:12 그 군대에는 이천육백 명의 장교가 있고,
26:12 그들을 지휘하는 2600명의 장교들은 모두 족장들이었다.
26:13 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었으니, 그들은 건장하고 강하여 전쟁에서 왕을 도와 적과 싸우는 자들이었다.
26:13 그들의 밑에도, 왕의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라도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삼십만 칠천오백 명의 군인들이 있었다.
26:13 전체 부대의 장병수는 30만 7500명으로서, 모두 용감하고 힘센 군인들이었다. 웃시야왕은 이 군대를 거느리고 모든 적을 물리칠 수 있었다.
26:14 웃시야가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맷돌을 준비하였으며,
26:14 웃시야는 이 군대를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로 무장시켰다.
26:14 웃시야는 모든 부대에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를 주어 무장시켰다.
26:15 또 기술자들이 고안한 장비들을 예루살렘에서 제작하여 망대와 성곽 모서리에 배치하여 화살과 큰 돌을 쏘게 하였다. 그가 놀라운 도우심을 얻어 강성해졌기 때문에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갔다.
26:15 예루살렘에는 무기 제조 기술자들을 두어 새로운 무기를 고안하여 만들게 하였으니, 그 무기는 망대와 성곽 모서리 위에 설치하여 활과 큰 돌을 쏘아 날리는 것이었다. 그의 명성이 사방으로 퍼졌고,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으므로, 그는 매우 강한 왕이 되었다.
26:15 그는 또 화살을 발사하고 큰 돌덩이들을 멀리 던질 수 있는 기계들을 정교하게 고안하여 예루살렘의 모든 망대와 성벽의 모퉁이마다 배치해 놓았다.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그를 도와주셨으므로 그의 세력이 점점 더 커지고 명성이 점점 더 멀리 퍼져 나갔다.
26:16 웃시야가 강성하여지자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으니, 여호와 그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고 하였다.
26:16 <웃시야가 벌을 받다>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,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. 주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.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다.
26:16 [웃시야의 교만과 몰락] 그러나 웃시야는 날로 세력이 강해지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자 교만에 빠져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저지르기에 이르렀다. 그는 제사장이나 들어갈 수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직접 들어가 분향하려고까지 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왕권에 예속시키려는 교만의 죄를 저질렀다.
26:17 제사장 아사랴가 건장한 여호와의 제사장들로서 용감한 자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,
26:17 아사랴 제사장이, 용감하고 힘이 센 주의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면서,
26:17 그러자 대제사장 아사랴가 다른 제사장 80명을 거느리고 왕을 뒤쫓아갔다. 그들은 모두 용사들이었다.
26:18 웃시야 왕을 가로막고 말하기를 "웃시야여,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니고, 오직 분향하기 위해 성별된 아론의 자손 제사장이 할 일입니다. 성소에서 나가십시오. 왕께서 죄를 지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." 하였는데,
26:18 웃시야 왕을 말렸다. 제사장들이 외쳤다. "웃시야는 들으시오. 주님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니오. 분향하는 일은 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, 곧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오. 이 거룩한 곳에서 어서 물러나시오. 왕이 범죄하였으니 주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이오."
26:18 그들이 웃시야왕을 가로막으며 이렇게 항의하였다. '임금님,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! 그 일은 제단을 맡아 섬기도록 성별된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니 어서 성전에서 나가시오 !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저지른 임금께서는 이제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.'
26:19 웃시야가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다 화를 내니 그가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에서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.
26:19 웃시야는 성전 안 분향단 옆에 서서 향로를 들고 막 분향하려다가 이 말을 듣고 화를 냈다. 그가 제사장들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a) 나병이 생겼다. (a. 히브리어에서는 여러가지 악성 피부병을 일컫는 말임)
26:19 이미 향로를 손에 들고 있던 웃시야가 버럭 화를 내었다. 그러나 그가 제사장들에게 호통을 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의 이마에서 문둥병이 돋아퍼졌다. 이 일은 성전의 분향 제단 곁에서 모든 제사장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일어났다.
26: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그를 바라보니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고 왕을 그곳에서 황급히 쫓아냈으며, 왕도 여호와께서 자기를 치셨으므로 급히 나갔다.
26:20 아사랴 대제사장과 다른 제사장들이 그를 살펴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, 그를 곧 그 곳에서 쫓아냈다. 주께서 웃시야를 치셨으므로 그는 급히 나갔다.
26: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들은 그의 이마에 돋아난 문둥병을 보자 곧 그를 성전에서 쫓아내었다. 웃시야왕도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벌을 내리신 줄 깨닫고는 급히 성전 밖으로 달려 나왔다.
26: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으니, 그가 나병 환자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에서 격리되어 별궁에서 살았으며,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고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.
26:21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다가 주의 성전을 출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으므로, 나병환자인 그는 별궁에 격리되어 여생을 보냈다. 왕자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.
26:21 이리하여 웃시야왕은 죽는 날까지 문둥병자가 되었다. 그는 별궁에서 격리생활을 하며, 다시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였다. 왕이 이렇게 약 8년동안 격리생활을 하는 동안에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의 책임자가 되어 왕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보았다.
26:22 웃시야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츠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다.
26:22 웃시야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다른 사건들은 초기의 것에서부터 후대의 것에 이르기까지,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기록하여 두었다.
26:22 웃시야에 대하여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기록하였다. 이사야는 웃시야가 죽던 해에 소명을 받은 예언자이다.
26:23 웃시야가 그 조상과 함께 누우니, 사람들이 '그가 나병에 걸렸다.' 하고, 왕들의 묘지에 딸린 땅에 그 조상들과 함께 장사하였고, 그의 아들 요담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.
26:23 웃시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,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해서,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, 왕가에 속한 변두리 땅에 장사하였다. 왕자 요담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.
26:23 웃시야가 죽자 문둥병 때문에 왕들의 묘실 곁에 있는 뜰에 매장되었다. 그의 아들 요담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.
26:1 <유다 왕 웃시야;왕하14:21-22,15:1-7> 유다의 온 백성은 웃시야를 왕으로 삼아,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.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.
26:1 [웃시야의 등극과 번영] 유다 온 백성들이 아사랴를 데려다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웃시야왕이라고 불렀다.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
26:2 부왕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운 후에,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되돌렸다.
26:2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,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.
26:2 여호람 시대에 빼앗겼던 아카바만 북단의 항구 도시 엘롯을 에돔 족속에게서 다시 빼앗아 요새화하였다.
26:3 웃시야가 열여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으로 이름은 여골리아였다.
26:3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,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.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, 예루살렘 태생이다.
26:3 웃시야는 16세에 왕위에 올라 52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.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골리아였다.
26: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가 행한 모든 일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하였고,
26:4 그는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서,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.
26:4 그는 아버지 아마샤의 초기 행적을 본받아 주님의 마음에 맞는 행동을 하였다.
26:5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치는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았으며, 그가 여호와를 찾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를 번성케 하셨다.
26:5 그의 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주는 스가랴가 있었는데,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, 웃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. 그가 주의 뜻을 찾는 동안은,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셨다.
26:5 예언자 스가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웃시야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옳은 일들만 하였다. 또 그가 스가랴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도 그에게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게 해주셨다.
26:6 웃시야가 나가 블레셋 사람과 싸워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무너뜨리고, 아스돗과 블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건축하니,
26:6 웃시야가 전쟁을 일으켜 블레셋과 싸우고, 가드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의 성벽들을 헐고, 아스돗 땅과 블레셋 지역 안에 성읍들을 세웠다.
26:6 [웃시야의 승전] 그 당시 북쪽으로는 정벌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, 웃시야왕이 동쪽과 서쪽으로 진출하였다. 그는 우선 블레셋을 치러 출전하였다. 이때에 그는 다음 세 성읍의 성벽을 모조리 허물어뜨렸다.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가드성, 예루살렘에서 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유다 국경 성읍 야브네성, 가드에서 북쪽으로 약 2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해안 성읍 아스돗성. 웃시야는 이렇게 서쪽으로 국경을 넓힌 다음 아스돗을 비롯한 블레셋 족속의 여러 지역에 요새 성읍들을 건축하여 국경선을 튼튼히 하였다.
26:7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셔서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셨다.
26:7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쳤다.
26:7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족속을 쳐서 이기도록 그를 도와주신 뒤에도 구르바알을 비롯하여 유다 남동쪽의 경계선 지역에 살던 아라비아 족속들과 마온 족속들을 쳐서 이기도록 계속 그를 도우셨다.
26: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으며,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였으므로 그의 명성이 이집트 변방에까지 퍼졌다.
26:8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쳤다. 웃시야가 매우 강하게 되었으므로, 그의 이름이 저 멀리 이집트 땅에까지 퍼졌다.
26:8 암몬 족속들까지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자, 그의 명성이 애굽에까지 퍼져 나갔다. 그토록 그의 세력이 강하게 되었다.
26: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모퉁이 성문과 골짜기 성문과 성 굽이에 망대들을 세워 견고하게 하였고,
26:9 웃시야는 예루살렘의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, 이 세 곳에 망대를 세우고, 그곳을 요새로 만들었다.
26:9 [웃시야의 대내외 정책] 웃시야왕은 예루살렘에도 북서쪽의 모퉁이문과 남서쪽의 골짜기문과 북동쪽의 성벽 모퉁이 위에 망대를 세워 방비를 튼튼히 하였다.
26:10 그가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우물을 많이 팠다. 쉐펠라와 평지에 가축이 많이 있었고, 산지와 갈멜에는 농부와 포도원 가꾸는 자들을 두었으니, 이는 그가 농사를 좋아하였기 때문이다.
26:10 그에게는 기르는 가축이 많았다. 언덕 지대와 평지에는 농부들을 배치시켰고, 산간 지방에는 포도원을 가꾸는 농부도 두었다. 그는 농사를 좋아하여서 벌판에도 곳곳에 망대를 세우고, 여러 곳에 물웅덩이도 팠다.
26:10 그는 또 가축을 놓아 기르는 유다 서쪽의 야산지대와 고원 평야지대에도 많은 방어용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파놓았다. 그는 또 농사짓는 일을 좋아하였으므로 전국의 산지와 비옥한 저지대에 농부와 포도원지기들을 보내어 밭을 가꾸게 하였다.
26:11 웃시야에게는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군대가 있었으니, 이들은 서기관 여이엘과 왕의 사령관 중 하나인 하나냐의 지시를 받는 관원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하여 숫자에 따라 부대를 편성해 출전하는 자들이었다.
26:11 웃시야에게는 언제든지 나가서 싸울 수 있는 큰 규모의 군대가 있었다. 여이엘 병적 기록관과 마아세야 병무담당 비서관이 이들을 징집하여 병적에 올렸다. 이 두 사람은 왕의 직속 지휘관 가운데 한 사람인 하나냐의 지휘를 맡았다.
26:11 웃시야는 전국의 장정들을 동원하여 막강한 군대를 양성하였다. 장병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징집하는 일은 서기관 여이엘이 맡았고, 그의 부관 마아세야가 실무를 담당하였다. 그리고 왕의 직속 지휘관 하나냐가 그 일을 감독하였다. 이 군대는 여러 부대로 편성되었는데
26:12 큰 용사들인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의 수가 모두 이천육백 명이었고,
26:12 그 군대에는 이천육백 명의 장교가 있고,
26:12 그들을 지휘하는 2600명의 장교들은 모두 족장들이었다.
26:13 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었으니, 그들은 건장하고 강하여 전쟁에서 왕을 도와 적과 싸우는 자들이었다.
26:13 그들의 밑에도, 왕의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라도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삼십만 칠천오백 명의 군인들이 있었다.
26:13 전체 부대의 장병수는 30만 7500명으로서, 모두 용감하고 힘센 군인들이었다. 웃시야왕은 이 군대를 거느리고 모든 적을 물리칠 수 있었다.
26:14 웃시야가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맷돌을 준비하였으며,
26:14 웃시야는 이 군대를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로 무장시켰다.
26:14 웃시야는 모든 부대에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무릿매를 주어 무장시켰다.
26:15 또 기술자들이 고안한 장비들을 예루살렘에서 제작하여 망대와 성곽 모서리에 배치하여 화살과 큰 돌을 쏘게 하였다. 그가 놀라운 도우심을 얻어 강성해졌기 때문에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갔다.
26:15 예루살렘에는 무기 제조 기술자들을 두어 새로운 무기를 고안하여 만들게 하였으니, 그 무기는 망대와 성곽 모서리 위에 설치하여 활과 큰 돌을 쏘아 날리는 것이었다. 그의 명성이 사방으로 퍼졌고,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셨으므로, 그는 매우 강한 왕이 되었다.
26:15 그는 또 화살을 발사하고 큰 돌덩이들을 멀리 던질 수 있는 기계들을 정교하게 고안하여 예루살렘의 모든 망대와 성벽의 모퉁이마다 배치해 놓았다.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그를 도와주셨으므로 그의 세력이 점점 더 커지고 명성이 점점 더 멀리 퍼져 나갔다.
26:16 웃시야가 강성하여지자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으니, 여호와 그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고 하였다.
26:16 <웃시야가 벌을 받다>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,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. 주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.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다.
26:16 [웃시야의 교만과 몰락] 그러나 웃시야는 날로 세력이 강해지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자 교만에 빠져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저지르기에 이르렀다. 그는 제사장이나 들어갈 수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직접 들어가 분향하려고까지 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왕권에 예속시키려는 교만의 죄를 저질렀다.
26:17 제사장 아사랴가 건장한 여호와의 제사장들로서 용감한 자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,
26:17 아사랴 제사장이, 용감하고 힘이 센 주의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면서,
26:17 그러자 대제사장 아사랴가 다른 제사장 80명을 거느리고 왕을 뒤쫓아갔다. 그들은 모두 용사들이었다.
26:18 웃시야 왕을 가로막고 말하기를 "웃시야여,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니고, 오직 분향하기 위해 성별된 아론의 자손 제사장이 할 일입니다. 성소에서 나가십시오. 왕께서 죄를 지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." 하였는데,
26:18 웃시야 왕을 말렸다. 제사장들이 외쳤다. "웃시야는 들으시오. 주님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니오. 분향하는 일은 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, 곧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오. 이 거룩한 곳에서 어서 물러나시오. 왕이 범죄하였으니 주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이오."
26:18 그들이 웃시야왕을 가로막으며 이렇게 항의하였다. '임금님,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! 그 일은 제단을 맡아 섬기도록 성별된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니 어서 성전에서 나가시오 !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저지른 임금께서는 이제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.'
26:19 웃시야가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다 화를 내니 그가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에서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.
26:19 웃시야는 성전 안 분향단 옆에 서서 향로를 들고 막 분향하려다가 이 말을 듣고 화를 냈다. 그가 제사장들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a) 나병이 생겼다. (a. 히브리어에서는 여러가지 악성 피부병을 일컫는 말임)
26:19 이미 향로를 손에 들고 있던 웃시야가 버럭 화를 내었다. 그러나 그가 제사장들에게 호통을 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의 이마에서 문둥병이 돋아퍼졌다. 이 일은 성전의 분향 제단 곁에서 모든 제사장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일어났다.
26: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그를 바라보니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고 왕을 그곳에서 황급히 쫓아냈으며, 왕도 여호와께서 자기를 치셨으므로 급히 나갔다.
26:20 아사랴 대제사장과 다른 제사장들이 그를 살펴보고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, 그를 곧 그 곳에서 쫓아냈다. 주께서 웃시야를 치셨으므로 그는 급히 나갔다.
26: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들은 그의 이마에 돋아난 문둥병을 보자 곧 그를 성전에서 쫓아내었다. 웃시야왕도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벌을 내리신 줄 깨닫고는 급히 성전 밖으로 달려 나왔다.
26: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으니, 그가 나병 환자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에서 격리되어 별궁에서 살았으며,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고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.
26:21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다가 주의 성전을 출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으므로, 나병환자인 그는 별궁에 격리되어 여생을 보냈다. 왕자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.
26:21 이리하여 웃시야왕은 죽는 날까지 문둥병자가 되었다. 그는 별궁에서 격리생활을 하며, 다시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였다. 왕이 이렇게 약 8년동안 격리생활을 하는 동안에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의 책임자가 되어 왕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보았다.
26:22 웃시야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츠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다.
26:22 웃시야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다른 사건들은 초기의 것에서부터 후대의 것에 이르기까지,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기록하여 두었다.
26:22 웃시야에 대하여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기록하였다. 이사야는 웃시야가 죽던 해에 소명을 받은 예언자이다.
26:23 웃시야가 그 조상과 함께 누우니, 사람들이 '그가 나병에 걸렸다.' 하고, 왕들의 묘지에 딸린 땅에 그 조상들과 함께 장사하였고, 그의 아들 요담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.
26:23 웃시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,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해서,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, 왕가에 속한 변두리 땅에 장사하였다. 왕자 요담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.
26:23 웃시야가 죽자 문둥병 때문에 왕들의 묘실 곁에 있는 뜰에 매장되었다. 그의 아들 요담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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