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: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. 아주 큰 무리가 그분께 모여드니, 예수께서 바다에 있는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, 무리는 모두 바다를 가까이하여 육지에 있었다.
4:1 <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>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.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,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, 바다쪽에 앉으셨다. 무리는 모두 바닷가 뭍에 있었다.
4: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는데 모여든 군중이 너무도 많아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에 올라앉아 가르치셨다.
4:2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들로 많은 것들을 가르치셨는데,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다.
4:2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,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.
4:2 예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는 언제나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는데, 그날은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.
4:3 "잘 들어라. 보아라,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,
4:3 "잘 들어라.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4:3 "들으라, 한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다.
4:4 씨를 뿌릴 때에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지니,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 버렸고,
4:4 그가 씨를 뿌리는데,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,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.
4:4 그가 자기 밭에 씨를 뿌렸는데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먹었고
4:5 다른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니, 흙이 깊지 않으므로 금방 싹이 났으나
4: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,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,
4:5 어떤 것은 흙이 얇게 덮인 돌밭에 떨어져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
4:6 해가 뜨자 그것들이 타 버리고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 버렸다.
4:6 해가 뜨자 타버리고,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.
4:6 해가 뜨자 뿌리도 내리지 못한 채 말라 버렸다.
4:7 또 다른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,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것의 기운을 막았으므로 그것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,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 버려서,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들이 자라서 그것을 덮어 버렸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8 그러나 다른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나 열매를 맺었으니, 어떤 것은 삼십 배, 어떤 것은 육십 배, 어떤 것은 백 배를 맺었다."
4: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,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. 그리하여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가 되었다."
4: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잘 자라서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고, 어떤 것은 육십 배,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.
4:9 또 말씀하시기를 "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." 하셨다.
4:9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. "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
4: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."
4: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주위에 있는 자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에 관하여 그분께 물었다.
4:10 <비유로 말씀하신 목적>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,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, 열두 제자와 함께,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.
4:10 그후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 열두 제자와 늘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찾아와 물었다. "그 비유의 뜻이 무엇입니까?"
4: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주어졌으나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비유들로 주어진다.
4: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.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.
4:1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. "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어 있지만
4:12 이는 '그들이 보고 또 보아도 이해하지 못하고,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, 그들이 돌아서서 용서받지 못하게 하려는' 것이다."
4:12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,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, 그들이 돌이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."
4:12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다.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와 용서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.
4:1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한다면,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?
4:13 <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설명>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가 이 비유를 알아들지 못하면서,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 ?
4:13 만일 너희가 이 간단한 비유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려고 하는 다른 여러 가지 비유를 어떻게 다 알아들을 수가 있겠느냐?
4:14 씨를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린다.
4:14 씨를 뿌리는 사람이 뿌린 씨는 말씀을 가리킨다.
4:14 내가 말한 씨를 뿌리는 농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.
4:15 길가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.
4:15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 바로 사탄이 와서, 그들 속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.
4:15 길가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단이 와서 그 말씀을 곧 잊어버리게 만드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16 돌밭 위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그것을 즉시 기쁘게 받아들이지만,
4:16 돌짝밭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,
4:16 돌밭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듣기는 하지만
4:17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, 잠시 있다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즉시 걸려 넘어진다.
4:17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,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.
4:17 그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박해가 시작되면 곧 넘어지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18 또 다른 이들은 가시덤불에 뿌려진 자들이니,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
4:18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달리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데, 그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
4:18 가시덤불 속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기는 하나
4: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것들에 대한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억눌러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.
4: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에 다른 일의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.
4:19 세상살이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여러가지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마음에서 밀어내 버려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20 좋은 땅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, 어떤 이는 삼십 배, 어떤 이는 육십 배,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."
4:20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려서,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."
4:20 그러나 좋은 땅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받아들임으로써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사람, 즉 그 마음속에 심어진 씨가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"
4: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침상 밑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등잔대 위에 두려는 것이 아니냐?
4:21 <등불은 등경 위에>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됫박 아래에나, 침상 밑에 두겠느냐 ?
4:21 예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두거나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? 누구나 등잔대 위에 두지 않겠느냐?
4:22 숨겨진 것은 예외 없이 나타나게 되어 있고, 감추어진 것도 나타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.
4:22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,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.
4:22 아무리 감추어 둔 것이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.
4:23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."
4:23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
4:23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.
4: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는 듣는 것을 주의하여라. 너희가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고, 또 더 당하게 될 것이다.
4: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는 새겨들어라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요,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.
4:24 이 말을 명심하여 들으라. 너희가 남에게 달아주면 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받을 것이다.
4:25 가진 자는 더 받을 것이고, 가지지 못한 자는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"
4:25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,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"
4:25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
4: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나라는 마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으니,
4:26 <자라나는 씨의 비유>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.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,
4:26 하나님 나라는 농사꾼이 그의 밭에 뿌려 놓은 씨와 같다.
4:27 그가 밤낮 자고 일어나는 사이에 씨가 싹이 트고 자라지만, 그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.
4:27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,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.
4:27 그 씨는 농사꾼이 가꾸지 않아도 자고 깨고 하는 동안에 저절로 싹이 돋아 자란다.
4: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, 처음에는 싹이고, 다음에는 이삭이고,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알곡이다.
4:28 땅은 열매를 저절로 맺게 하는데, 처음에는 싹을 내고,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, 또 그 다음에는 이삭의 알찬 낟알을 낸다.
4:28 땅이 그 씨를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. 처음에는 싹이 돋고 그다음에는 이삭이 나며 마침내는 이삭에 낟알이 맺힌다.
4:29 열매가 익으면 즉시 낫을 대는데,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기 때문이다."
4:29 열매가 익으면, 곧 낫을 댄다.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."
4:29 그러면 농사꾼은 낫을 가지고 나가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다."
4: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?
4:30 <겨자씨의 비유>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가 ?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?
4: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. "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? 무슨 비유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?
4:31 그것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, 그것은 땅에 뿌려졌을 때에 땅 위의 모든 씨앗들보다 더 작으나,
4:31 겨자씨와 같으니,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.
4:31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. 겨자씨는 모든 씨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이지만
4:32 일단 뿌려지면 자라서 모든 풀들보다 더 커서, 큰 가지를 내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 아래 깃들일 수 있게 된다."
4:32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,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,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 수 있게 된다."
4:32 땅에 뿌려진 다음에는 어떤 식물보다도 크게 자라서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진 가지에 깃들일 만큼 무성하게 된다."
4:33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많은 비유들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,
4:33 <비유로 가르치시다> 예수께서는,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,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.
4:33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가르치셨다.
4:34 비유가 아니고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나,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.
4: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,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.
4:34 예수께서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만은 따로 그 뜻을 설명해 주셨다.
4:35 그 날 저물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." 하셨다.
4:35 <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다>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,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"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" 하고 말씀하셨다.
4:35 저녁때가 되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"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"고 말씀하셨다.
4: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배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데, 다른 배들도 함께 있었다.
4: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, 예수께서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,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.
4:36 그래서 제자들이 무리를 그대로 남겨 둔채 예수를 모시고 배를 저어 가자 다른 배들도 뒤따랐다.
4:37 큰 폭풍이 일어나 파도가 배를 덮치니,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으나,
4:37 그런데 큰 광풍이 일어나서,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,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찼다.
4:37 그런데 얼마 못 가서 거센 폭풍이 일면서 큰 물결이 배 안으로 덮쳐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.
4:38 예수께서는 배의 뒤편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그분을 깨우며 말하기를 "선생님, 저희가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않으십니까?" 하였다.
4: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"선생님,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,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?" 하고 말하였다.
4:38 그러나 예수께서는 배 고물에 머리를 기대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소리쳤다. "선생님, 저희가 빠져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지 않으시렵니까?"
4:39 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향해 말씀하시기를 "고요해져라. 잠잠해져라." 하시니,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게 되었다.
4:39 예수께서 깨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, 바다더러 "고요하고, 잠잠해져라" 하고 말씀하시니, 바람이 그치고, 아주 고요해졌다.
4: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"고요하고 잔잔하라!"고 말씀하셨다.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물결은 아주 잔잔해졌다.
4:4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왜 무서워하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 하시니,
4:40 예수께서 그들에게 "왜들 무서워하느냐 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?" 하고 말씀하셨다.
4:40 예수께서 제자들을 꾸짖으셨다. "왜 그렇게도 겁이 많으냐?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?"
4:41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. "도대체 이분이 누구이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복종하는가?"
4: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기를 "이분이 누구이기에,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할까 ?" 하였다.
4: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. "이분이 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복종하는가?"
4:1 <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>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.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,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, 바다쪽에 앉으셨다. 무리는 모두 바닷가 뭍에 있었다.
4: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는데 모여든 군중이 너무도 많아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에 올라앉아 가르치셨다.
4:2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들로 많은 것들을 가르치셨는데,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다.
4:2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,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.
4:2 예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는 언제나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는데, 그날은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.
4:3 "잘 들어라. 보아라,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,
4:3 "잘 들어라.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4:3 "들으라, 한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다.
4:4 씨를 뿌릴 때에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지니,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 버렸고,
4:4 그가 씨를 뿌리는데,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,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.
4:4 그가 자기 밭에 씨를 뿌렸는데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먹었고
4:5 다른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니, 흙이 깊지 않으므로 금방 싹이 났으나
4: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,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,
4:5 어떤 것은 흙이 얇게 덮인 돌밭에 떨어져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
4:6 해가 뜨자 그것들이 타 버리고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 버렸다.
4:6 해가 뜨자 타버리고,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.
4:6 해가 뜨자 뿌리도 내리지 못한 채 말라 버렸다.
4:7 또 다른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,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것의 기운을 막았으므로 그것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,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 버려서,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들이 자라서 그것을 덮어 버렸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.
4:8 그러나 다른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나 열매를 맺었으니, 어떤 것은 삼십 배, 어떤 것은 육십 배, 어떤 것은 백 배를 맺었다."
4: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,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. 그리하여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가 되었다."
4: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잘 자라서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고, 어떤 것은 육십 배,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.
4:9 또 말씀하시기를 "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." 하셨다.
4:9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. "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
4: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."
4: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주위에 있는 자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에 관하여 그분께 물었다.
4:10 <비유로 말씀하신 목적>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,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, 열두 제자와 함께,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.
4:10 그후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 열두 제자와 늘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찾아와 물었다. "그 비유의 뜻이 무엇입니까?"
4: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주어졌으나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비유들로 주어진다.
4: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.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.
4:1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. "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어 있지만
4:12 이는 '그들이 보고 또 보아도 이해하지 못하고,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, 그들이 돌아서서 용서받지 못하게 하려는' 것이다."
4:12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,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, 그들이 돌이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."
4:12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다.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와 용서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.
4:1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한다면,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?
4:13 <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설명>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가 이 비유를 알아들지 못하면서,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 ?
4:13 만일 너희가 이 간단한 비유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려고 하는 다른 여러 가지 비유를 어떻게 다 알아들을 수가 있겠느냐?
4:14 씨를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린다.
4:14 씨를 뿌리는 사람이 뿌린 씨는 말씀을 가리킨다.
4:14 내가 말한 씨를 뿌리는 농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.
4:15 길가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.
4:15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 바로 사탄이 와서, 그들 속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.
4:15 길가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단이 와서 그 말씀을 곧 잊어버리게 만드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16 돌밭 위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그것을 즉시 기쁘게 받아들이지만,
4:16 돌짝밭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,
4:16 돌밭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듣기는 하지만
4:17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, 잠시 있다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즉시 걸려 넘어진다.
4:17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,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.
4:17 그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여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박해가 시작되면 곧 넘어지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18 또 다른 이들은 가시덤불에 뿌려진 자들이니,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
4:18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달리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데, 그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,
4:18 가시덤불 속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기는 하나
4: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것들에 대한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억눌러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.
4: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에 다른 일의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.
4:19 세상살이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여러가지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마음에서 밀어내 버려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
4:20 좋은 땅에 뿌려진 것들은 이런 자들이니,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, 어떤 이는 삼십 배, 어떤 이는 육십 배,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."
4:20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.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려서,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."
4:20 그러나 좋은 땅에 씨가 뿌려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받아들임으로써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사람, 즉 그 마음속에 심어진 씨가 삼십 배, 육십 배,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."
4: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침상 밑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등잔대 위에 두려는 것이 아니냐?
4:21 <등불은 등경 위에>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됫박 아래에나, 침상 밑에 두겠느냐 ?
4:21 예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두거나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? 누구나 등잔대 위에 두지 않겠느냐?
4:22 숨겨진 것은 예외 없이 나타나게 되어 있고, 감추어진 것도 나타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.
4:22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,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.
4:22 아무리 감추어 둔 것이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.
4:23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."
4:23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."
4:23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.
4: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는 듣는 것을 주의하여라. 너희가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고, 또 더 당하게 될 것이다.
4: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. "너희는 새겨들어라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요,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.
4:24 이 말을 명심하여 들으라. 너희가 남에게 달아주면 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받을 것이다.
4:25 가진 자는 더 받을 것이고, 가지지 못한 자는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"
4:25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,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"
4:25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
4: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나라는 마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으니,
4:26 <자라나는 씨의 비유>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.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,
4:26 하나님 나라는 농사꾼이 그의 밭에 뿌려 놓은 씨와 같다.
4:27 그가 밤낮 자고 일어나는 사이에 씨가 싹이 트고 자라지만, 그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.
4:27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,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.
4:27 그 씨는 농사꾼이 가꾸지 않아도 자고 깨고 하는 동안에 저절로 싹이 돋아 자란다.
4: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, 처음에는 싹이고, 다음에는 이삭이고,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알곡이다.
4:28 땅은 열매를 저절로 맺게 하는데, 처음에는 싹을 내고,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, 또 그 다음에는 이삭의 알찬 낟알을 낸다.
4:28 땅이 그 씨를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. 처음에는 싹이 돋고 그다음에는 이삭이 나며 마침내는 이삭에 낟알이 맺힌다.
4:29 열매가 익으면 즉시 낫을 대는데,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기 때문이다."
4:29 열매가 익으면, 곧 낫을 댄다.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."
4:29 그러면 농사꾼은 낫을 가지고 나가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다."
4: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하나님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?
4:30 <겨자씨의 비유>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. "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가 ?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?
4: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. "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? 무슨 비유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?
4:31 그것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, 그것은 땅에 뿌려졌을 때에 땅 위의 모든 씨앗들보다 더 작으나,
4:31 겨자씨와 같으니,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.
4:31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. 겨자씨는 모든 씨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이지만
4:32 일단 뿌려지면 자라서 모든 풀들보다 더 커서, 큰 가지를 내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 아래 깃들일 수 있게 된다."
4:32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,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,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 수 있게 된다."
4:32 땅에 뿌려진 다음에는 어떤 식물보다도 크게 자라서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진 가지에 깃들일 만큼 무성하게 된다."
4:33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많은 비유들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,
4:33 <비유로 가르치시다> 예수께서는,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,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.
4:33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가르치셨다.
4:34 비유가 아니고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나,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.
4: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,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.
4:34 예수께서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만은 따로 그 뜻을 설명해 주셨다.
4:35 그 날 저물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." 하셨다.
4:35 <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다>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,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"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" 하고 말씀하셨다.
4:35 저녁때가 되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"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"고 말씀하셨다.
4: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배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데, 다른 배들도 함께 있었다.
4: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, 예수께서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,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.
4:36 그래서 제자들이 무리를 그대로 남겨 둔채 예수를 모시고 배를 저어 가자 다른 배들도 뒤따랐다.
4:37 큰 폭풍이 일어나 파도가 배를 덮치니,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으나,
4:37 그런데 큰 광풍이 일어나서,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,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찼다.
4:37 그런데 얼마 못 가서 거센 폭풍이 일면서 큰 물결이 배 안으로 덮쳐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.
4:38 예수께서는 배의 뒤편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그분을 깨우며 말하기를 "선생님, 저희가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않으십니까?" 하였다.
4: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"선생님,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,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?" 하고 말하였다.
4:38 그러나 예수께서는 배 고물에 머리를 기대고 주무시고 계셨다.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소리쳤다. "선생님, 저희가 빠져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지 않으시렵니까?"
4:39 예수께서 일어나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향해 말씀하시기를 "고요해져라. 잠잠해져라." 하시니,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게 되었다.
4:39 예수께서 깨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, 바다더러 "고요하고, 잠잠해져라" 하고 말씀하시니, 바람이 그치고, 아주 고요해졌다.
4: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"고요하고 잔잔하라!"고 말씀하셨다.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물결은 아주 잔잔해졌다.
4:4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왜 무서워하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" 하시니,
4:40 예수께서 그들에게 "왜들 무서워하느냐 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?" 하고 말씀하셨다.
4:40 예수께서 제자들을 꾸짖으셨다. "왜 그렇게도 겁이 많으냐?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?"
4:41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. "도대체 이분이 누구이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복종하는가?"
4: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기를 "이분이 누구이기에,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할까 ?" 하였다.
4: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. "이분이 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복종하는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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